미국ETF CDL 배당금, 수수료 (VictoryShares US Large Cap High Div Volatility Wtd ETF)

 

미국ETF  CDL  (VictoryShares US Large Cap High Div Volatility Wtd ETF) 

 

Summury

① CDL는 미국 나스닥 Victory 대형주 고배당 현금 변동성 가중 지수를 벤치마킹합니다.

② 배당수익률이 높은 미국 가치 대형주에 투자합니다. 

③ 시장 조정시 대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SPY ETF 등에 비해서 하락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④ 팹시코,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등 필수 소비재 및 유틸리티, 금융 섹터에 가장 많이 투자합니다.

 

CDL  ETF 개요

CDL는 Nasdaq Victory US Large Cap High Dividend 100 변동성 가중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이 지수는 Nasdaq Victory US Large Cap 500 변동성 가중 지수에서 배당 수익률이 가장 높은 100개 종목을 식별합니다.

 

CDL은 역변동성에 가중치를 둔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형주의 지수를 추적합니다.

 

펀드명칭 : VictoryShares US Large Cap High Div Volatility Wtd ETF (CDL)

운용사(Fund Family) : Crestview

운용규모(Net Assets) :  약 2992억원 ($ 2.50B)

연 배당률(Div Yield) : 연 2.62% (분기배당)

연 배당금(Annual Payout) : $1.71

운용보수 (Expense Ratio) : 0.35%

펀드출시 : 2015-07-07

 

 

 

 

 

CDL 주요전략

CDL은 미국 대형주 공간에 대해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펀드 자격을 얻으려면 회사가 시가 총액 기준으로 미국 500대 기업 중 하나여야 하고 배당금을 지급해야 하며 최근 4분기 동안 플러스 수익을 내야 합니다. 배당수익률 상위 100위를 선정한다. 포트폴리오는 역사적 변동성의 역수에 의해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지수는 반기별로 재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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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개 종목 포트폴리오

 

CDL 상위 10개 종목 

펩시 1.64% / 코카콜라 1.61% / 코스트코 1.53% / 콘솔리데이티드 1.49% /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 1.47%

존슨앤존슨 1.46% / 록히드마틴 1.42% / 제네럴밀스 1.37% / 아처데니얼스 1.36% / 사우던컴퍼니 1.35% 

 

 

CDL 펀드등급

VictoryShares US Large Cap High Div Volatility Wtd ETF는 10점 만점에 7.14점을 기준으로 하여 MSCI ESG 펀드 등급이 AA입니다. MSCI ESG 펀드 등급은 환경, 사회적, 및 거버넌스 요소. ESG 펀드 등급은 최고(AAA)에서 최저(CCC)까지 다양합니다.

 

 

Nasdaq Victory US Large Cap High Dividend 100 변동성 가중 지수의 성과를 분석하여 투자합니다. 이 펀드는 정상적인 시장 상황에서 자산의 최소 80%를 Nasdaq Victory US Large Cap 100 High Dividend Long/Cash Volatility Weighted Index에 포함된 증권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여 투자 목적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이 지수는 Nasdaq Victory US Large Cap 500 변동성 가중 지수에서 배당 수익률이 가장 높은 100개 종목을 선별하여 투자합니다.

 

 

 

 

결론

미중무역, 코로나 팬데믹, 2022년 1월 조정장에서 잘 견디고 있는 미국 ETF는 단연 CDL 입니다. 이는 미국 대형주 중에서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금융섹터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기술주와 같은 성장주에 상승률이 돋보이지만 시장 하락 이벤트 또는 시장 조정장에서는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덜한 배당주로 수요가 몰립니다. 장기투자하면서 배당수익률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CDL에 관심을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CDL 과 CDC 비교하자면 거의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용규모의 차이가 나는데요. CDC과 CDL에 비해서 운용규모가 5배 이상 큽니다. 수수료 또한 0.35%로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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